2013년 6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재앙에서 피할수있는 구원의 도피처&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재앙에서 피할 수 있는 구원의 도피처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구원의 도피처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경고하실 때 항상 재앙에서 피할수 있는 
구원의 도피처를 알려 주신다.

온 세상을 홍수로 멸한 노아 때에는 
노아의 방주가 재앙에서 피할수 있는 구원의 도피처였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창세기 6:13~14)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할 때는 소알성이 
재앙에서 피할수 있는 구원의 도피처였다.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 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창세기 19:13~22)


이러한 지나간 역사는 마지막 날에 대한 그림자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누가복음 17:26~30)





그렇다면 마지막 재앙의 때 구원의 도피처는 어디일까

성경은 ‘시온’이라고 예언하였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1)




시온은 어디인가? 

성경에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이사야 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도 않으면서 시온이라 자처하는 것은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다. 

성경대로 새 언약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는 주간절기인 안식일(누가복음 4:16)과 

연간절기인 7개 절기를 세우셨다. 

7개 연간절기는 

유월절(마태복음 26:19~18), 무교절, 초실절(부활절,고전15:20), 
칠칠절(오순절,행2:1~),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요7장2~)이다(레 23:1~). 



하나님의 절기는 구약시대에는 짐승의 피로 모형적 제사를 드리다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그리스도의 은혜를 허락받는 
새 언약 절기로 완성되었다.(히8:7,13.히7:12) 




 
그러므로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곳이 
마지막 재앙의 때 재앙에서 피할수 있는 구원의 도피처다. 


하나님께서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세워주신 
절기들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천국과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마지막 재앙에서 피할수 있는 구원의 도피처이다.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은 
우리의 죄사함과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지켜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을 
지키시어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허락받으세요.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허락된 포도주

그 누구도 ‘포도주’를 찾을 수 없다. 

그것은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이사야 24:1~11)


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언이다. 
성경은 온 세상에 닥칠 마지막 재앙에서 사람들이 ‘포도주’를 구할 수 없어 
멸망당한다고 기록한다. 
도대체 어떤 포도주이기에 재앙에서 구원할 수 있는 효력을 가지고 있단 말인가. 


이사야서 24장을 자세히 보자. 
재앙이 내리는 이유에 대해 성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 곧 영원한 언약을 파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준다. 
그 결과 재앙 가운데서 구원해줄 수 있는 포도주를 찾을 수 없게 됐다. 
이는 이 진귀한 포도주가 하나님의 율법 곧 영원한 언약과 
어떤 깊은 관계가 있다는 말이다.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이뤄졌다. 
예수님의 피로 성취된 언약이 무엇이겠는가. 
이를 알면 포도주의 실체도 알 수 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逾越節)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을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예수님의 피로 성취된 언약은 바로 유월절(逾越節)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逾越節) 포도주를 가리켜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재앙에서 구원해주는 포도주의 실체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것이다. 
자신의 피라고 말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을 파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마지막 재앙. 

이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해주는 
유일한 방법인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 상징된 유월절 포도주다. 



포도주를 찾지 못해, 
다시 말해 유월절(逾越節)을 지키지 못해 
거리에서 부르짖는 그 순간이 오기 전에 부디 유월절(逾越節)을 지키자. 
아직 기회가 남아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을 중요하게 여기며 간절히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을 구원의 방법으로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을 지키시어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성지(聖地)순례 오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계신 
한국으로의 성지 순례



성지(聖地)란 특정 종교에서 신성시하는 장소, 종교의 발상지나 
종교적인 유적이 있는 곳을 가리킨다. 
기독교의 성지는 예루살렘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한국’을 
성지(聖地)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들이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한국을 
성지(聖地)로 여기는 까닭은 
한국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전 세계 150개국 2200곳의 해외 교회에서는 해마다 1,500여 명의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고 성지(聖地) 순례를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 대부분은 진리를 접하기 전엔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진리를 접하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한국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의 인터뷰다.


“어머니를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왔다. 
어머니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 
그리고 그동안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 에리커(헝가리, 변호사)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어머니’께서 한국에 오신 것은 당연하다. 
미국에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어거스트(미국, 항공우주연구원)


“그리스는 음식이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 요안니스(그리스, 전문요리사)


“진리를 받고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로라(미국, FBI 특수수사관)


“한국이 약 50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다. 
만나는 한국 사람마다 정말 친절해 한국 방문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호르헤 안토니오(싱가포르, 항공 조종사)


해외 성도들은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하며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이들이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게 된 이유가 뭐겠는가. 
이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국은 하나님께서 계신 나라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며 
한국을 순례한 해외 성도들은 서슴없이 말한다. 
한국은 ‘제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그리고 외친다.

“어머니의 나라, 원더풀!”

                                           출처: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며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과 사회와 국가에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고후 6:17~18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고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과 우리는 부모(아버지,어머니)와 자녀의 인연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수없이 강조하신 것입니다. 
바로 하늘 가족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진정한 행복과 평안은 
바로 영원한 세계의 하늘 가족에서 비롯됩니다. 
우리 영혼은 본능적으로 하늘 가족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히 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늘 가족과 영원히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

바로 그 해답이 성경에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행복한 하나님의교회로 오십시오!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웰빙음식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오늘날 수 많은 교회가 성경대로 믿음 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언약해주신 날로써 하나님의교회는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웰빙음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서다. 
어떤 음식이 몸에 좋다는 방송이 나면, 
그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실제로 모 방송에서 취나물이 몸에 좋다는 내용이 방영된 후 
단 20여 분만에 모든 시장과 마트에 있던 취나물이 동이 났다고 한다.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를 그대로 반영하는 사례다.  



이처럼 ‘유기농’, ‘웰빙’이라는 말에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연다. 
일반 식품의 2배, 3배가 넘는 
가격이라도 상관이 없다. 
몸에 좋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대가를 치르고 먹는 웰빙음식은 
과연 우리를 얼마만큼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도록 해줄까??


안타깝게도 대가에 비해 결과는 그리 획기적이지 않다.
 아무리 웰빙음식을 고수했던 사람도 
결국 100세를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보통의 음식을 먹으며 산 사람과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을까. 





다만 다른 이들에 비해 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는 있을 것이다. 
보다 확실한 웰빙을 알고 싶지 않은가? 
건강하고 오래, 아니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요 6: 53~55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그것을 먹고 마시면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다고 했으니 
이보다 더 확실한 웰빙이 어디 있겠는가.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입니다.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를 먹고 마실 때 생명을 주겠다고 하신 말씀은 
구원의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직접 당신의 백성들과 맺으신 귀한 약속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르켜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는지 찾아보겠습니다.


[ 마 26 : 17 ] ...제자들이 예순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람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떡은 예수님의 살로서,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써 약속을 맺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에 
나아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이시대 최고의 웰빙이자 영원한 생명을 가질수 있는 
하나님의 언약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중요하게 여기며 간절히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구원의 방법으로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세상 교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고 




성경이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이 아버지 하나님을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6:9) 

그래서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같은 이유로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탄생하였습니다.



 이는 곧 '우리'라는 복수대명사로 칭하신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 부릅니다.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누구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고 불러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늘에 우리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아무리 사람들이 부인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와 우리 어머니라는 사실이 변질될 수 없을뿐더러 
그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입니다.



2013년 6월 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깁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절기는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잡이 입니다.

 천국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천국으로 인도하는 새 언약의 절기를 지켜보세요..

 새 언약의 절기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지켜보세요^^



하나님의교회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

어느 안식일,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 사이를 지날 때였다.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자 바리새인들이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 따졌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셨다. 

사실 바리새인들의 말도 일리는 있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백성들은 일곱째날 안식일마다 안식하며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됐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5:2). 

그러나 이는 백성들에게만 해당하는 규례였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안식일에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안식'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 거룩한 제사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 제사장들의 안식일 지키는 법을 들어 
바리새인들과 변론하신 것일까?

여기서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케 한 새 언약을 세우러 오셨다는 것이다(마태복음 5:1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7)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안에서 성도들은 모두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베드로전서 2:9)


구약시대 제사장들에 대한 안식일 규례는 '안식'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것이었다. 
고로, 신약시대 제사장인 성도들도 제사를 드리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제사를 드려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요한복음 4:23)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자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해주신 이후부터는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제사장이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말이다(요한복음 13:15).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다(사도행전 17:2, 18:3).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2)







이 말씀을 곱씹어보라. 
신약의 안식일이 보일 것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곳, 하나님의 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염원합니다. 


2013년 6월 5일 수요일

< 새언약 유월절 [Good New]에 담겨진 하나님의 축복 > 【하나님의교회】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 성경에 증거된 참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
♥ 성경의 깊은 뜻을 알려주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
♥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참 구원자, 참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아버지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지켜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Good New]을 지키시어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새언약 유월절[Good New]에 담겨진 하나님의 축복 >
예수님께서 가르침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많지만 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
새언약 유월절을 왜 지켜야 하는지,
또 어떠한 하나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행위가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 7:21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 구원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행위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일까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리리니- 요 6:54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마 26:17~28 -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 눅 22:13~20 -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예수님 당신의 뜻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새언약 유월절을 자녀들로 하여금 지키도록 명하셨을까요?
오직 새언약 유월절에 죄사함과 영원한생명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새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중요하게 여기며 간절히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구원의 방법으로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2013년 6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 새언약 진리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온 누리에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깁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절기는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잡이 입니다.
 천국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천국으로 인도하는 새 언약의 절기를 지켜보세요..
 새 언약의 절기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지켜보세요^^

 
 
 
하나님의 새언약 진리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온 누리에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 회복운동은 전 세계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400개 교회와 더불어
해외 175개 국가에서 마지막 종교개혁과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진리와 사랑의 빛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온 인류를 생명으로 인도하고자 역사하시는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지 않으시겠습니까?

[땅의 예루살렘과 하늘 예루살렘]

성경에는 땅의 예루살렘과 하늘 예루살렘이 있다.
땅의 예루살렘은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리킨다.
옛언약의 중심은 땅의 예루살렘이었다.
그러나, 새언약은 하늘 예루살렘이 중심이다.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 히브리서 12장 22절 -
 
하늘의 예루살렘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하늘 예루살렘 성전이라 하면 이 땅의 예루살렘처럼
벽으로 이루어진 건물을 상상하기 쉽다.

그러나 하늘 성전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가리킨다(계 21:22).
사도 바울은 성령에 감동하여
새 언약의 중심인 하늘 예루살렘 성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갈라디아서 4장 26절 -
 
 그리고 새언약의 자녀들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즉, 하늘 어머니의 자녀이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 갈라디아서 4장 28~31절 -


 
구원받을 우리들은 약속의 자녀요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의 자녀입니다.
어머니의 자녀만이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약속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찾아야 할 구원자는 성령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아름다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