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 안산에서 개최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 안산에서 개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6일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소재한 안산중앙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개관하고 7주간의 전시 일정에 돌입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전시회를 연 이후 전국 확대 전시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에서 12번째 전시를 갖게 됐다. 







특별전시실이 꾸며진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 본관 5층에는 
주 전시장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장까지 마련돼 있으며
 ‘어머니’를 주제로 한 90여 점의 글과 사진과 소품, 영상 등이 
가득 채워져 볼거리를 더했다. 




전시 작품은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들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일반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됐다.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안산중앙 하나님의 교회 박기선 목사는
 “감성이 메마른 요즘,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과 사진과 소품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그 사랑의 마음을 품는다면 
보다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안산 시민들은 물론이고 인근 도시 시민들까지 다 와서 보고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가득 품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3일까지 토요일을 제외하고 약 7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육체의 부모님과 영혼의 부모님



육체의 부모님과 영혼의 부모님





우리를 낳아주신 육체의 부모님도 계시지만 
우리의 영혼을 낳아주신 영의 부모님도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영혼을 낳아주신 부모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영혼의 참 부모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품에 안겨 
영원한 행복과 천국의 소망을 꿈꿔 보세요.





사람은 육체로만 이루어진 존재가 아니다.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존재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육체)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영혼)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본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육체는 땅에서 나서 땅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하나님께로 와서 하나님께 돌아간다. 





이처럼 육체와 영혼은 근본적으로 다르며 서로 구별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은 육체의 아버지와 영혼의 아버지가 다르다고 알려주고 있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9)





만약 육체와 영혼이 같다면 육체의 아버지가 곧 영혼의 아버지가 된다. 
또는 육체만 있고 영혼이 없다면 육체의 아버지만 존재하고 
영혼의 아버지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육체의 아버지와 영혼의 아버지가 각각 존재한다는 것은 
서로 구별된 육체와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영혼의 아버지는 누구신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모든 영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우리 육체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계신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도 어머니가 존재할까? 
아니면 아버지만 존재할까? 
그에 대한 해답은 성경에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고 있다. 


참 이상한 일이다. 

왜 하늘에도 아버지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아버지가 계셔야 하고,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어머니가 계셔야 할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8~20)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섭리와 하나님의 신성을 
보이는 만물에 담아 창조하셨다. 

육체와 영혼은 분명히 별개의 존재며 근본도 다르다. 
그러나 우리 육체가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도록 창조하신 것은 
영혼도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섭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육체의 존재는 그 육체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이처럼 모든 영혼의 존재는 영혼을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증거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투영된 영적 이치와 
창조의 섭리를 깨닫게 하는 놀라운 말씀이다. 
성경과 온 세계 만물이 증거하는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할 하나님, 
우리 영혼의 부모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이다.





2014년 1월 29일 수요일

[ 하나님의교회 역사 ] 참 복음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 역사 ]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그리스도께서 전파하셨던 복음은 과연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성경의 핵심 진리 중에 하나로 
매우 중요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복음의 핵심이 새언약유월절임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복음의 핵심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외에 세상 모든 교회들은 
복음의 핵심진리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을뿐만이 아니라 
성경에서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 같은 
다른복음,즉 거짓복음인 태양신 숭배 교리를 지키면서 
적반하장으로 참 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며 
새언약유월절을 지킬 필요없다 주장합니다.


최후의 만찬[시몽 부에 作, 1636년)
최후의 만찬[시몽 부에 作, 1636년)



복음이란 문자적으로 ‘복된 소식’을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복음은 구원과 직결되는 만큼 
신앙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혜택이 크기 때문이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6)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약속에 참예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복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뜻한다(요한일서 2:25).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공생애 속에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복음 전파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태복음 4:23)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것은 천국 복음이다. 
그저 사람들의 귀에 즐거운 한낱 좋은 소식이 아닌 
영혼의 생명을 소성시킬 수 있는 ‘복음’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모든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도 함께 지켰다. 
이들은 복음 속에 담긴 축복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큰 축복이 담긴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흔히들 ‘복음’이라는 단어에만 중요성을 두고 
‘복음 교회’, ‘복음 선교’, ‘복음 의상실’ 등 각종 명칭에 ‘복음’을 쓰고 있다. 
하지만 복음이 중요한 것은 명칭보다 그 속에 담긴 내용이다. 

우리는 앞서 복음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살폈다.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며 
영생의 약속을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복음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서 이와 같은 특징을 가진 진리는 무엇이 있을까.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8:8~10)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성경에서 새 언약이 뜻하는 것은 유월절이다.




참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초대교회나 오늘날에 하나님의교회뿐 입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누가복음 22:8)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다시 말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 
이는 복음이 곧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뜻이다. 
또한 복음으로 하나님의 지체가 된다는 말씀도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지체가 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서 10:16~17)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할 수 있는 예식은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의 떡이 그리스도의 몸이며 유월절의 잔이 그리스도의 피다. 
즉 유월절을 지킴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으로 
모두가 한 몸이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얻게 되는 축복 중 하나가 죄 사함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 26~28)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사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 것이다(로마서 6:23).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약속인 영생을 가질 수 있다. 
이처럼 복음에 내포된 후사, 지체, 영생의 축복이 
고스란히 새 언약 유월절 속에 담겨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천국복음은 곧 새 언약 유월절인 셈이다. 

명칭만 ‘복음’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다 복음이 아니다. 
만약 어느 교회에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그 속에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한다. 
새 언약도 모르고 유월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이는 다른 복음이 된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9)





다른 복음은 없다. 다른 복음의 결과는 오직 저주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복음의 핵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는 다른 복음으로 멸망의 대상이 된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천국 복음은 새 언약 유월절이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께로부터 허락된 사상 즉 참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