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가 살고있는 현 시대 오신 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를 바라보며 성경을 기록했다.
[이사야 25:6-9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오래저장했던 포도주를 꺼내시어
영생주시는 잔치를 베풀어주시는 때.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그리고 그 잔치를 베풀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Nim In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들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라고 하겠지 그렇게 믿으니까”
라고 하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무리는 아니라고 이해된다.
우리가 안상홍Nim을 맹신하는것이 아니라는건
확실한 증거가 있기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인것.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영생주는 포도주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됐고
그 후로는 유월절 지키는 행위는 이단시 됐다.
영생 얻는 진리가 사라지고
16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유월절 포도주는 쓰여지지 못한채 오래 저장됐다.
이렇게 '오래저장했던 포도주'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졌다.
그럼 다시 꺼내서 영생의 잔치를 베풀어주실 예언도 이뤄져야하는 것 아닐까.
사라진 유월절 진리를 다시 되찾아
꺼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Nim 이시다.
그 분을 이사야 선지자는 누구라고 했는가.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것임이라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라
증거했다.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있을까.
성경의 증거를 따라 오신 안상홍Nim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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