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하나님의 말씀은 상식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이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계명



하나님의 말씀은 
상식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계명)은 절대적이며, 상식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것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계명)을 절대적으로 행하게 될 때는 

당연히 절대적인 결과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계명)을 

절대 「가감하지 말라」(신4:2) 또는 「더하거나 빼지 말라」(계22:18)고 하시면서, 

더하면 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 받게 되고 

제하여 버리면 영생의 자리를 박탈해 버리시겠다는 

엄중한 경고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상식이 아닌 절대적이며 

확실한 결과를 동반하고 있다는 여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교회,하나님의계명)을 

절대시 했을때 어떠한 축복을 받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브라함: 100세에 상속자로서 이삭을 낳았습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있어 절대적인 존재요 
자신의 소유물 중에서도 가장 귀한 보배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목숨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했을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상식이 아닌 
자신의 절대적인 소유욕보다 더 절대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한 마디의 불평도 없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하셨던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또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는지의 
여부를 알려하시기 위해 시험하셨던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했던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는 
영광스러운 칭송을 받게 되었습니다.(창22:1~19)



노아: 비 한방울 내리지 않던 시대 하나님은 
산 꼭대기에 큰 방주를 만들라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당시 상황으로 봐서는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이었습니다. 
방주의 규모만 보더라도 길이가 137m, 폭이 23m,높이가 14m나 되는 
어머어머한 규모의 배였기 때문에 
그 당시의 기술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명령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주를 만드는 작업은 오늘날 과학자들의 견해로는 
최소한 40년 길게는 120년가량이 소요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노아는 결코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대로 모두 준행했습니다.
그 결과 노아와 그 가족만이 구원받는 실로 엄청난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창6:9~)



아람 나라의 군대장관으로 있던 나아만은 
문둥병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병을 낫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은 요단강에서 일곱 번 몸을 씻는것 이었습니다. 
그 당시 요단강은 전쟁으로 인해 깨끗한 강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상식, 자신의 생각과 전혀 다른 방법이었고 
그 방법으로는 결코 낳을수 없을것 같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었기에 절대적으로 순종했고 
어린아이와 같은 피부로 고침을 받았습니다.(왕하5:1~27)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의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을 얻기 위해 요단강을 건널 때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이 요구되었습니다.

이 강둑까지 범람하는 장마 시기에 하나님께서는 법궤를 멘 제사장을 선두로 
무조건 물로 들어가 건너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인간의 상식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명령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요단강에 발을 담그자마자 
그렇게 많았던 요단강 물이 저 멀리 밀려나고 
마른 땅처럼 요단강을 건너는 기적의 축복을 받았습니다.(수3:14~17))



요단강을 건넌 이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철옹성 여리고성을 점령해야 했습니다.

성을 점령하기위한 하나님의 명령은 상식을 벗어난 방법이었습니다. 
6일 동안 하루 한 바퀴씩 돌고 마지막 칠일째는 일곱 바퀴를 돌고 
함성을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명령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니 
칠일째 철옹성 같던 여리고성이 와르르 무너져 
순식간에 여리고성을 정복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기업으로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수6:1~21)




하지만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상식과 다르다해서 
절대적으로 순종하지 못했던 경우에는 60만 장정이 
광야에서 죽임을 당하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습니다.(히 3:17~19)






하나님의 지시는 절대적인 순종이 없이는 결코 따를 수 없다는 것이 
지금까지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 본 결과입니다.

인간의 상식을 뛰어 넘는 일에도 절대적인 순종만 있다면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주시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있는데도 

안식일을 지키든 일요일을 지키든 칠일 중에 하루를 정하여 

예배드리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주장하거나,



혹은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이 있는데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더라도 12월25일을 성탄절로 정하여 하나님께 경배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겠느냐?라는 자신의 생각들.



이처럼 자기 생각대로 상식대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들이 하늘나라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지켜 행하고, 

그러한 행위 뒤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믿는 것 뿐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을 주시기 위하여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을 주신 

하나님을 올바로 이해하고 순종하는 것이 곧 구원의 지름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는 
하나님의 교회



댓글 3개:

  1. 어떠한 상황과 여건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르고 순종할때에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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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은 우리 구원을 위해 주신것입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 절대시 했을때
    구원의 축복이 주어짐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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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했을때
    절대적인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구원을 바라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순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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