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금요일

구원자에 대한 베드로의 고백---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2천년 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을 알아 보았던 베드로는 천국 열쇠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늘의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모든 인류가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나요?

성경은 구원자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데,

 '나'는 믿어지지 않는다고 부인한다고 해서 

구원자라는 사실이 없어지나요?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어서 구원자에 대한 베드로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그리스도에 대한 베드로의 고백


[마 16장13절]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다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는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 직접 하나님이라 표현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했을까?


베드로는 알고 있었다.


[사 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 사람의 모습, 
아들로 오시는 분이 곧 하나님이심을 알았던 것이다.



그랬기에 구원자(그리스도)로 임하신 하나님,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이라 시인하고 고백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시대 우리는 어찌 해야 할까?


[히 9장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사도 바울의 이 예언 앞에서 어찌 해야 하는 걸까?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는' 그 분 말이다.


베드로처럼 '그리스도(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이라 시인하고 고백해야 하지 않는가?



성경 66권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그 분'을 말이다.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이천년 전 사람의 잣대로 인해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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