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를 보다보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신의 영역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신묘막측'한 인간을 창조할 수 없을테니 말입니다.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우리가 노력하지 않아도
거저 살아갈 수 있는 모든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얻었던 이제껏 나의 삶에
엘로힘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하며
남은 삶들은 보람되고 가치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야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고 보람된 일...
바로 생명을 살리는 일 말입니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이 땅에 하나님께서 오셨음을..
생명 주시러 오셨음을..
외칠수 있는 내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