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일곱째날 안식일은 소중한 하나님의 규례!!


하나님의 교회에는 영혼을 소성케 하는 
축복의 절기가 있습니다.
 절기를 통해 세상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곳!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곳, 
하나님의 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염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여 지키시고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하나님의 규례로서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1.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하나님의 가르침과 본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참된 신앙이라 하겠습니다.

그런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초대교회 당시 친히 안식일을 하나님의 규례로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것도 

안식일이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분별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 4장 16~21절] 




이처럼 성경에서 안식일은 예수님의 지키라 명하시고 본 보이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정신 가운데 

불순한 모든 것을 깨끗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더욱 크고 은혜로운 축복을 쌓을 수 있도록 약속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인 구원의 길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2.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그런고로 예수님의 본을 따른 사도들도 매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 17장 2~3절]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행 18장 4절]


우리가 안식일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듯이 

예수님 부활 승천 이후의 사도.

사도 바울도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말씀을 전파하고 권면했습니다. 



이처럼 초대교회 역사 속에서도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본 보여주신대로 

안식일은 계속해서 지켜져 왔습니다. 




3. 안식일에 대한 성경 말씀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 24장 20~21절]고 말씀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최후 심판이 임하는 날에도 안식일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규례임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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