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창세부터 계신 어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창세부터 계신 어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예언대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창세부터 육의 어머니을 통해서 생명을 얻는 만물의 이치를 주신 것도 



 창세 전 부터 계신 영의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창세전에 이미 존재하고 계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새롭게 생겨난 진리가 아니라

창세부터 계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참 진리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반대자들은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거짓이다. 
왜 거짓주장인지 살펴보자.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이 있는가? 있다면 제시해보라.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렘2:13),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요4:14) 생명수를 주셨다. 



어느 시대에도 성도들이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은 찾을 수 없다.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에 따라서 



성령시대에는 성령는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오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로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계시록 21장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닌 "그리스도"이시다.







계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아들이 되리라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고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다. 



즉, 신부는 우리 어머니를 뜻한다.



그렇다면, '우리 어머니'에서 '우리'는 누구를 뜻하는가? 


구원받을 성도들이다. 


따라서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고, 성도들의 어머니인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의 신부를 가리켜 교회(성도)라는 

저들의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출처] 창세부터 계신 어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 안증회** (이단 사이비 문제 연구소 : 하나님의교회) |작성자 사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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