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멜기세덱은 대제사장일뿐 안상홍님이 아니다??【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은 대제사장일뿐 
안상홍님이 아니라구요??





 <비성경적인 주장>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속죄를 이루신 멜기세덱 제사장이고 

안상홍님은 십자가에 죽으시지 않으셨으니 제사장이 될 수 없다는 주장





저들의 말은 성경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미혹 하는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그러나 재림 하시는 안상홍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실 이유가 없다 



속죄는 이미 2000년 전 초림 예수님이 이루셨기때문이다



두 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속죄가 아닌 

죄와 상관없이 진리를 회복 하여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 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째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유는 





[누가복음 18장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로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즉 이 땅에 진리(새 언약)가 사단 마귀에 의해 훼파 되어 

구원받을 믿음을 가진 자가 없기에 

진리(새 언약)를 회복하여 주시고 구원으로 인도 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런데 저들은 유월절은 단지 이스라엘 가정에서 행하는 절기로 

하나님의 희생이 담긴 유월절을 

단순히 이스라엘(유대인)의 절기로만 폄하 하고 있다. 






구약의 양 잡는 의식은 이스라엘의 각 가정에서 출애굽의 권능을 기념하는 의식이었다.

 그러나 신약에 예수님께서 희생으로 행하는 
유월절은 속죄 즉 죄사함을 이루는 제사였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유월절의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고린도전서 5장 7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계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예수님은 유월절 양으로 희생 되셨습니다

유월절 양(요1;29)으로 오신 이유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죄 사함을 주시고자 희생하여 주신 것입니다. 

유월절 양의 피는 죄 사함을 위한 언약의 피입니다 





그런데도 단지 유월절을 이스라엘 가정에서 행하는 민족절기로 폄하하여 

예수님의 희생과 속죄를 무시하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며 

단순히 제사장의 한 직무로만 여겨 

안상홍님께서 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세워주신 유월절을 무시하고 배척하여 

재림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는 교활하고 가증한 처사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운명하신 것은 성경의 예언이 있기에 그러하신 것처럼 

이시대 안상홍님이 십자가에 운명 하지 않으신 이유도 

성경에 예언이 없기에 그러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예언 따라 우리에게 오시어서 진리를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출처] 멜기세덱은 대제사장일뿐 안상홍님이 아니라구요??? (이단 사이비 문제 연구소 : 하나님의교회) |작성자 푸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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