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교회 = ③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 



지난번에 이어서...


사람의 계명과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교회 = ③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생명의 진리로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시고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굳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노라고 하는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 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사단의 사주를 받은 악한 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계명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느끼기엔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것처럼 보이기 쉬우나 

성경에 그 근거가 없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려고 만들어진 

사단의 무서운 병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요 14:15).




그러나 마귀를 숭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전혀 담겨 있지 않은 

사람의 계명을 중시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대적하는 자를 가려내는 

판단 기준이 하나님의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아보고,

반대로 하나님의 계명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3.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하는 자이다.




거짓말은 마귀가 하는 행동입니다.

여기서 거짓말이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나님을 안다' 라고 하는, 

영적인 거짓말을 뜻합니다.





요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곳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자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사람한다', '하나님을 인디' 라고 말하는 자는 모두 거짓말하는 자요, 

사단의 자식이라는 붐명한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과 마귀의 백성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계속....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