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긴급한 의식 침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침례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침례의식이 거룩하고 너무나 중요하고 긴급한 의식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침례가 너무나 긴급한 의식이기에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의식을 행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침례의식이 
거룩한 의식이고 중요한 의식이란 것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침례의식을 행하는데 있어서 많은 준비를 합니다. 
6개월이나 1년을 학습하고 침례날짜를 정하고 정말 정성을 많이 들 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것 같습니다. 
침례의식은 거룩한고 중요한 의식이지만 
반면에 아주 아주 긴급한 의식인것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잠27:1)
1초,1분,1시간,내일 일에 대해 우리는 전혀 모릅니다.
만일 내일 일에 대해 알았다면 

일본 쓰나미 사상자 1만명, 
중국 스촨성 지진 사상자 7만명,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상자 20만명 

이런 슬픈 일은 당하지 않겠죠...  

뿐만 아니라 복권 번호도 미리 알아서 아주 부자가 될수도 있었겠구요...


침례의식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아주 아주 긴급한 의식으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즉시 침례의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침례(세례)는 구원의 표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더라도 
침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이처럼 중요한 침례, 도대체 언제 받아야 할까? 

3개월 또는 6개월 동안 성경 학습을 한 후 받아야 할까, 

아니면 하나님을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할까? 

선지자의 사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에디오피아 여왕의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다. 
그때 빌립이 성령의 이끌림에 따라 마차에 다가가 “읽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고관이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빌립에게 마차에 오르길 권했다. 

마차에 오른 빌립은 그에게 이사야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전했다.

 진리를 깨달은 고관은 물 있는 곳에 이르렀을 때
 “여기 물이 있는데 나도 침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리고 빌립과 고관은 물가로 내려가 침례식을 행했다.

 12사도 중 한 분이었던 사도 빌립과는 처음 만났지만 
진리를 깨달은 그 즉시 고관은 길 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8:27~38]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 옥에 갇혔다. 
그 밤중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 옥문이 열렸다. 
간수가 자다가 깨 옥문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가 도망한 줄 생각하고 자살하려 하자 
바울이 이를 말렸다. 

간수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이에 바울과 실라가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온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날 밤 간수가 바울과 실라를 그의 집으로 데려가 매맞은 상처를 씻어주고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즉시 침례를 받았다. 

전기도 없던 시대이었고, 
집례자였던 사도 바울은 매를 맞아 온전치 못한 상태였지만 
침례를 행한것은 침례가 너무나 긴급한 의식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가르침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가르침입니다.
[사도행전 16:25~33]





위의 두 사례를 통해 복음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침례가 중대하고 긴급한 의식이기 때문이다. 

성경 어디에도 3개월이나 6개월 동안 학습한 후 침례를 받으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침례를 먼저 준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모르고 하는 주장일 뿐이다.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는 우리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 구원을 받으라고 하신 것이다(잠언 27:1).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침례를 즉시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게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받는 침례는 '구원의 표'입니다.(막16:16)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에서 받는 침례는 

죄사함의 축복과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행2:38)

죄사함, 구원, 성령, 이 귀한 축복은 세상에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습니다.

오직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에서 받는 침례를 통해 

이 모든 축복을 허락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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