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천국을 상속받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천국을 상속받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천국을 상속받는 유일한 교회이다.
지구상에 수 없이 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만이 천국을 상속받는 교회일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천국을 상속받는 유일한 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라고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약속받고 천국에 가고자 하신다면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야만 합니다.




천국을 상속받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지구상에서 인간이 살았던 도시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도시를 꼽으라 한다면 
지금의 시리아와 터키의 국경지역에 있는 하란이다. 
3500년 전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이곳으로 이주해 온 인물이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브라함이 그 주인공이다.

하란에 살았던 아브라함은 후에 모든 유대인들의 육체적, 정신적 조상이 된다. 
그의 기록은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다. 
태어난 곳부터 아내 사라와 함께 가나안으로 이주하며 
겪는 모든 일들과 그가 낳은 자녀까지.



하나님께서는 왜 이토록 많은 성경의 지면을 할애하며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기록하셨을까. 
‘믿음의 조상’이라는 타이틀 말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알리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누가복음 16:19~24)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비유다. 
특이한 점은 나사로가 죽어서 간 곳이다.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라는 대목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임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낱낱이 기록해 두셨던 것이다. 
즉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닌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들을 위한 표본이며 길잡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가정사 중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자손이 누구이며, 가업은 무엇이고, 이를 물려받은 자녀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이처럼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중 우리가 중점을 두고 
살펴보아야 하는 문제가 바로 ‘상속자’에 대한 것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은 
곧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을 천국 후사에 대한 자격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과연 아브라함에게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누구였는지 알아보자.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거주하고 있을 때 그의 나이 이미 75세가 넘었다. 
아브라함은 상속자를 세움에 앞서 먼저 하나님께 자신의 결정을 의뢰했다.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창세기 15:2~3)


이때까지도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었다. 
그의 아내 사라가 이미 70세가 넘어 자식을 가질 수 없었다. 
아브라함은 다메섹이라는 지역에서 입양해온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세우고자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15:4~5)


하나님께서는 엘리에셀은 후사가 아니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에게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고 일러주셨다. 
아브라함은 고민했다. 사라도 이 일에 대해 많은 갈등을 느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꼭 아브라함의 피를 이어받은 자녀가 후사가 돼야 했다. 
결국 아브라함의 나이 86세에 사라의 여종이었던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았다. 
그가 바로 이스마엘이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창세기 16:1~2)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창세기 17:18)


아브라함은 이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신의 혈육이 탄생했다. 
노년에 얻은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스마엘의 탄생을 고하고 상속자로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바랐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17:19)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되리라”는 하나님 말씀은 
아브라함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네 몸에서라고 말씀하신것은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를 함께 지칭하심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사라의 몸을 통해 난 자라야 상속자로서의 자격이 부여된다고 하셨다. 
사라는 90세였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기적을 일으켰다.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창세기 21:1~3)


비로소 아브라함 가정에 유업을 이어받을 상속자가 탄생했다.
 ‘네 몸에서 날 자가 너의 후사가 된다’는 하나님의 뜻은 사라를 통해 이뤄졌다. 
이는 아브라함 가정의 상속자는 사라에게 결정권이 있다는 뜻이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장자상속제도가 있었다.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후사가 결정됐다면 단연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 상속자가 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유업의 절대적인 조건이 
바로 ‘어머니’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지 못하고 쫓겨났으며 
사라의 혈통을 이어받은 이삭이 상속자가 되었다.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은 무엇일까.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말씀 중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자 하는 자들은 어머니의 자녀가 돼야 함을 바울은 기록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4:28~30)


이삭이 누구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았는지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또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싶다면 과연 누가 필요한지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곧 ‘우리 어머니’다.
 즉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이 
과연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 하나님의 후사가 될 수 있을까. 
아버지 하나님만을 고집하는 기성교단은 이스마엘과 같은 존재일 수밖에 없다. 
이삭이 어머니 사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어받은 것같이 
우리도 하늘 어머니를 믿어야 천국의 유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아브라함의 가정사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다.


 천국을 상속받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이산된 천국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속에 천국 가족제도를 알려주기 위해 
이 땅의 가족제도를 아버지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땅의 가족제도에는 어머니 없이 가족이 형성될수 없듯이 
천국 가족 또한 어머니하나님 없이는 천국 가족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어 
천국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 우리 어머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된 만물에 당신의 뜻을 담아 놓으셨다.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창조된 만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집단을 두신 뜻은 무엇일까.
 ‘가족’은 사회 구성원 중 혈연으로 이어진 1차적 집단을 말한다.
 대체로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8:5)

구약시대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에 따라 지상에 성소를 지었다. 
이를 두고 히브리서는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했다.
 이는 비단 지상의 성소만이 아니다. 
가족 시스템 또한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뜻이다.





모형이나 그림자는 흔히 아파트를 지을 때 세우는 모델하우스를 예로 들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와 같은 모양과 구조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아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보고 실제 아파트의 구조를 알게 되는 것처럼 
지구상의 존재하는 것들을 보면서 하늘의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곧 하늘에 존재하는 것이 실체라는 반증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의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하늘에 존재하는 실체의 가족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족에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하늘에도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다. 
과연 하늘 아버지는 누구인가.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9)


육체의 아버지란 우리 육체의 모습을 가지게 한 아버지다. 
이 말씀은 육체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영의 아버지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알려주셨다. 
이로써 우리는 하늘 가족에도 아버지의 존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아버지의 존재는 또 다른 가족 구성원을 증거해준다. 
왜냐하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자녀를 전제조건으로 해야 가능하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자녀가 없다면 그는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릴 수 없다. 
이처럼 지상의 가족 구성원에도 ‘자녀’가 있듯이 
하늘 가족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6:17~18)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며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겠다는 말씀을 통해 
하늘 가족에도 반드시 아버지와 자녀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가족 구성원 중 ‘어머니’의 존재는 어떠한가.
 ‘자녀’는 낳아준 어머니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 
생명을 잉태하고 낳아주는 어머니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
 과연 하늘 가족에는 ‘어머니’가 계실까. 
지상의 가족을 통해 본다면 반드시 하늘 가족에도 어머니가 존재해야만 한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에 보내는 편지 속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일컬어 ‘우리의 어머니’라고 칭했다. 
여기서 ‘우리’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인 하늘 자녀들이다.
 바울은 하늘 자녀들에게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 글의 말미에도 바울은 하늘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26절에 나타난 자유자로 곧 우리 어머니를 뜻한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는 칭호를 준 것이다. 
그렇다. 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되지 않고서는, 
하늘 어머니를 부인하고서는 하늘 자녀가 될 수 없다. 
이는 다시 말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지상의 가족을 통해 하늘에도 가족들이 있으며 
결국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지 않고서는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 없다. 
이와 함께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다. 
가족이란 부모의 ‘혈연’으로 묶여진 집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천국 가족은 어떤 혈연으로 묶여졌을까 하는 것이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하나님과 혈연으로 묶여지기 위해 당신의 피를 ‘유월절 포도주’ 속에 담아 두셨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과 혈연관계에 놓이게 된다.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천국가족이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부모님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유월절로 가능하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 

이 땅에서도 왕의 후사가 되어 한 나라를 물려받는 것처럼 
하나님의 후사는 영원한 천국을 물려받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큰 축복을 얻게 된다.


이제 우리는 지상의 가족을 통해 천국 가족이 존재하며 
유월절을 통해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아껴주고 희노애락을 함께한다. 
이는 천국 가족도 마찬가지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멀리 떠나 있다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듯 하나님의교회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순간도 이산된 하늘 자녀들을 찾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어 천국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재림과 최후의 심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속에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재림하신 이후에 당신의 택하신 백성을 모으시고 
마지막 최후 심판하러 오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육체로 재림하신다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예언대로 대한민국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가르침속에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두번째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이시며 
구원받을 하나님의교회 백성들이 다 찾아진 이 후에 
최후 강림하심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임하시기전에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요한계시록의 제일 끝 구절이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집필했고 
그 마지막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약했다.
 재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모든 신앙의 기본이 되는 예수 재림은 
곧 최후의 심판과 결부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한 인식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재림의 양상이 과연 성경적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다??

① 근거

오늘날 기성교단은 예수의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여기며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인류에게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성경에서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인자’라고 표현하며 
인자의 등장은 곧 일월성신의 징조로 알 수 있다고 기록했다. 

이를 기성교단에서는 예수 재림은 곧 인류의 종말로 여기고 있다.


② 교단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믿는 교단은 
모든 기독교와 천주교, 신천지,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대표적이며 
여호와의증인 또한 재림이 곧 종말이라며 여러 차례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했고 
불발로 끝났다.


③ 결론

기성교단의 오류 중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재림의 목적이 심판이라는 주장이다. 
마치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려고 재림하시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 충만한 분이시다. 
아니, 사랑 그 자체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십자가의 고통까지도 감수하셨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이 심판이라면 상당한 폐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재림과 최후의 심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의 목적은 최후 심판이 아니다!!

① 근거

재림이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음은 기성교단에서 
주장하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이 말씀 속에서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올 때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다. 
인자는 재림하신 후 당신의 택한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하셨다. 
전혀 심판과 거리가 멀다. 

이는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누가복음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7~28)


여기에서도 예수님의 재림 때는 ‘구속이 가까웠다’고 말씀하셨지
 ‘심판’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재림은 결코 인류의 심판이 목적이 아니다. 
이와 함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재림하실 때 
세상의 형편을 통해서도 최후의 심판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믿음 없는 세상에 재림하셔서 곧바로 심판을 내리신다면 
과연 어느 누가 구원받을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목적이 구원받을 자, 
즉 하나님을 믿는 자를 먼저 모으는 데 있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재림 때는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한 
공생애가 한 번 더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이 바로 재림이다. 
첫 번째와 같이 두 번째도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을 전파해주시는 시기를 거친 후 최후의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


② 교단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이 최후의 심판이 아닌 구원의 역사임을 믿고 있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다.

③ 결론

위에서도 거론했듯 재림의 목적은 결코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은 서로의 목적도 다르지만 모습도 다르다.
 재림에 대한 예언 속에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하지만 최후의 심판 때 모습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전혀 다른 모습이다.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7~9)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사야 66:16)


인류를 심판하기 위해 오시는 하나님은 불과 함께 등장하신다. 
이는 ‘구름’으로 표현한 재림과 엄연히 다르다.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다. 
두 번째 사람으로 임하셔서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며 복음을 전해주시는 것이 그 목적이자 이유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직 성경의 말씀대로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믿고 있으며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신 초림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 절기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임하시기 전에 
우리 구원을 위해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어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