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재림과 최후의 심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속에 하나님께서는 
육체로 재림하신 이후에 당신의 택하신 백성을 모으시고 
마지막 최후 심판하러 오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육체로 재림하신다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예언대로 대한민국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가르침속에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두번째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이시며 
구원받을 하나님의교회 백성들이 다 찾아진 이 후에 
최후 강림하심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임하시기전에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20~21)


요한계시록의 제일 끝 구절이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집필했고 
그 마지막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약했다.
 재림. 예수님을 믿고 있는 모든 신앙의 기본이 되는 예수 재림은 
곧 최후의 심판과 결부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한 인식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재림의 양상이 과연 성경적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다??

① 근거

오늘날 기성교단은 예수의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여기며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인류에게 종말이 찾아올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성경에서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인자’라고 표현하며 
인자의 등장은 곧 일월성신의 징조로 알 수 있다고 기록했다. 

이를 기성교단에서는 예수 재림은 곧 인류의 종말로 여기고 있다.


② 교단

재림이 곧 지구 최후의 심판이라 믿는 교단은 
모든 기독교와 천주교, 신천지,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대표적이며 
여호와의증인 또한 재림이 곧 종말이라며 여러 차례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했고 
불발로 끝났다.


③ 결론

기성교단의 오류 중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재림의 목적이 심판이라는 주장이다. 
마치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려고 재림하시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 충만한 분이시다. 
아니, 사랑 그 자체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십자가의 고통까지도 감수하셨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이 심판이라면 상당한 폐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의 재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재림과 최후의 심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의 목적은 최후 심판이 아니다!!

① 근거

재림이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음은 기성교단에서 
주장하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태복음 24:29~31)


이 말씀 속에서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올 때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다. 
인자는 재림하신 후 당신의 택한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하셨다. 
전혀 심판과 거리가 멀다. 

이는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누가복음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21:27~28)


여기에서도 예수님의 재림 때는 ‘구속이 가까웠다’고 말씀하셨지
 ‘심판’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재림은 결코 인류의 심판이 목적이 아니다. 
이와 함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재림하실 때 
세상의 형편을 통해서도 최후의 심판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믿음 없는 세상에 재림하셔서 곧바로 심판을 내리신다면 
과연 어느 누가 구원받을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목적이 구원받을 자, 
즉 하나님을 믿는 자를 먼저 모으는 데 있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재림 때는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한 
공생애가 한 번 더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이 바로 재림이다. 
첫 번째와 같이 두 번째도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을 전파해주시는 시기를 거친 후 최후의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


② 교단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이 최후의 심판이 아닌 구원의 역사임을 믿고 있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있다.

③ 결론

위에서도 거론했듯 재림의 목적은 결코 최후의 심판이 될 수 없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은 서로의 목적도 다르지만 모습도 다르다.
 재림에 대한 예언 속에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하지만 최후의 심판 때 모습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전혀 다른 모습이다.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7~9)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사야 66:16)


인류를 심판하기 위해 오시는 하나님은 불과 함께 등장하신다. 
이는 ‘구름’으로 표현한 재림과 엄연히 다르다. 
재림의 목적은 최후의 심판이 아니다. 
두 번째 사람으로 임하셔서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며 복음을 전해주시는 것이 그 목적이자 이유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직 성경의 말씀대로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믿고 있으며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신 초림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 절기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임하시기 전에 
우리 구원을 위해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어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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