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킵니다.

세상에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천국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켰다고 천국에 갈 것이라 했다. 
하나님의 법을 지켰다라고 생각했기에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다. 
일요일이면 “주여! 주여!”를 부르짖던 ‘우리 목사님’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킨것인양,
천국행 티켓이라도 거머쥔 양 성도들에게 자신만만히 천국을 외쳤다.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우리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 
그리고 더 슬픈 건 그 목사를 믿은 당신도 지옥에 있다.


결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부인하고 싶다면 다음 성경 구절을 자세히 읽어 보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했다. 
목사, 장로, 전도사 노릇하며 성도들에게 ‘천국’을 외쳤다. 
또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냈다. 
귀신까지 떨게 하는 기적을 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적에 놀랐다.
 “우리 목사님! 정말 대단하다. 귀신을 대적하는 권능을 행한다!”라며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일요일에 교회로 이끌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다. 
천국에 간다고 큰소리치며 교인들을 이끌었던 ‘우리 목사님’, 
부흥회를 열고 기적을 일으켰던 ‘우리 목사님’을 하나님께서는 “모른다”고 하신다. 

이를 어쩐단 말인가. 

여태 목사님만을 바라보며 신앙의 길을 걸어왔다. 
그렇게 하면 천국에 갈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지옥이다. 
왜 그럴까?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목사님’을 ‘모른다’며 '떠나가라' 하시는 걸까? 


그 이유는 ‘불법’이다. 

많은 기적보다, 권능보다, 선지자 노릇보다

중요한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그 법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 간다. 
하나님처럼 떠받들었던 목사가 천국에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법을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갈 수 있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천국에 가고자 한다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이것이 바로 ‘우리 목사님’보다 하나님의 계명을 더 위에 두어야 하는 이유다.

《하나님의교회》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 안상홍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으로 한 몸이란 뜻입니다.

성부(여호와) = 성자(예수님) = 성령(안상홍님) 이 한 분,한 몸이라는 뜻





어느 연극배우가 1인 3역을 하는데 1막에서는 아버지의 역할을 
2막에서는 아들의 역할을 
3막에서는 손자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세 사람의 다른 이름의 다른 인물을 보았겠지요. 
하지만 배우의 입장에서는 본인 혼자서 세 사람의 역할을 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은 상온에서 액체상태로 있는 물질입니다. 
물의 원소기호는 'H2O'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물은 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면 얼게되고 이름도 "얼음"이라도 부릅니다. 
상태 또한 고체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근본 원소는 변함없이 'H2O' 입니다. 

물을 이번에는 100°C 이상으로 끓이면 증발하게 되는데 
이름 또한 바뀌어 "수증기"라고 불립니다. 
상태도 기체상태로 바뀌었구요. 
그러나 근본 원소는 변함없이 'H20' 입니다. 

이와 같이 환경과 상황과 온도의 변화에 따라 각각 이름도 틀리고 모습도 틀리지만 
동일하게 변함없이 'H2O' 라는 원소기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의 뜻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입장에서 볼때는 
성부 여호와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모두 다른 시대, 다른 모습, 다른 이름을 가졌을 지라도 
근본은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서 1인 3역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절대적으로 믿고 
성경이 분명하게 증거하는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의 하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정화활동하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과 사회, 국가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지역 성도들이 정기적인 지역 거리정화활동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수정구 태평동 소재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는 매달 정화활동을 펼치며 

청결 도시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 1일 실시한 태평동 일대 거리청소는 

이권섭 목사를 비롯 성도, 주민 등 350여명이 나서 

한국전력 성남지사부터 지하철 태평역에 이르는 2km 구간에서 이뤄졌다.

태평동 지역은 주택가 밀집지에 중앙시장, 현대시장 등이 위치한 데다, 

휴일 인파로 인해 담배꽁초, 과자봉지, 폐지, 캔 등 각종 쓰레기의 양도 많았지만 

청소를 마치고 나자 청결한 거리로 탈바꿈 했다.



매달 거리 청소에 나서 제복 입은 성도들의 모습이 친근해져서인지 

오가는 주민들도 반가운 표정으로 선뜻 동참하기도 했다.


주민 신종열(47·자영업)씨는 

“쓰레기들로 더럽혀진 길가가 
제복 입은 교인들이 왔다 가면 말끔해져 천사가 따로 없다”고 반색했으며 


김순복(71·여)씨는 

“모두가 쉬는 일요일 거리 청소에 나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거기에 환한 미소까지 더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철용(20·광주·대학생)씨는

 “쉬는 날 늦잠 자지 않고 친구와 함께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니 기분이 좋다”면서 
계속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명화(37·복정동·여)씨는

 “아이들이 시키지 않아도 손수 열심히 청소해 놀랍다”며 
“자녀들의 산교육장으로 손색없다”고 말했다.


이권섭 목사는
 “교회가 매월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는 
종교단체로는 유일하게 성남시의 ‘1사 1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130여명 방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의 
해외 성도 130여명이 지난달 30일 
인천시 중구의 연안부두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제60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입국한 이들은 
네팔을 비롯 몽골, 파키스탄, 인도, 남미의 니카라과, 유럽의 크로아티아 등 
12개 국가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알게 된 한국에 매력을 느껴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자 방한했으며, 
이날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인근 부두를 찾았다.




안상홍님께서는 시온(Zion)을 건설하신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시온(Zion) 하나님의교회를 
건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 절기 모두를 다시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성경의 증거처럼 말일(末日)에 등장하셔서 
새언약 절기로서 시온(Zion)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재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시온(Zion)은 
이스라엘 2대 왕이었던 다윗이 세운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육적 시온(Zion)과 

다윗과 예수님은 예언과 예언성취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겔37장24절~25절,눅1장31절~32절]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룬 행적 중 시온(Zion)을 세웠던 역사는 예언이 되어 
예수님께서는 그런 예언적 다윗의 사명을 가지고 오셨고 영적 이스라엘의 왕이 되셔서
 영적 시온(Zion)을 세우실 역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매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삼하 5장 3절~7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사 33장 20절~24절]

영적 시온(Zion)은 절기 지키는 곳으로서 
예수님께서는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교회를 세우심으로 
시온(Zion)을 건설하셨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셨고(마26장17절~), 
초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으며(요7장2절~),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행2장1절~). 
더불어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눅4장16절).

과연 예수님께서는 절기로서 
영적 시온(Zion)을 건설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고 
급기야 새 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미 이런 일이 있을 것까지도 미리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단 7장 25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마귀가
장차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때와 법은 예수님께서 세워놓으신 시온(Zion)의 절기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321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이 확립되었습니다.
그리고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이후 354년 태양신 탄생일인 12월25일 크리스마스가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 외에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들이 다 폐지 되었습니다.

이렇게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시온(Zion)이 무너지고 없어졌다는 뜻입니다.
절기로 말미암아 죄인된 우리가 죄사함과 영생과
성령의 은혜와 영원한 안식을 허락받는데
절기 곧 시온(Zion) 없어졌다는 것은 그 모든 축복 또한 없어졌다는 뜻입니다.
그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다시 이 죄악된 땅에 두번째 오신것입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9장28절]


"말일(末日)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꼳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난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 4장1절~2절]





말일(末日)에 절기 지키는 시온(Zion)이 재건된다고
미가선지자는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온(Zion)을 재건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rebuild Zion)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 102편16절~22절]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지존자(至尊者)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시 87편 5절]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세워놓으신 새언약 절기 모두를 다시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말일에 다시 절기지키는 시온을 재건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은 성경의 증거처럼 
말일(末日)에 등장하셔서 새언약 절기로서 
시온(Zion)을 다시 재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다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시온(Zion) 하나님의교회에서

죄사함과 영생과 성령의 은혜와 영원한 안식을 허락받으시고

천국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안상홍님의 새 언약 유월절 사랑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의 사랑을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받아보세요.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법도를 지켜야...[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오늘날 어느 누구도, 어느 교단도 지키지 않고 있는 
2천년전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법도을 회복시켜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 할 곳입니다.

이러한 천국에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생명의 법도를 잘 지키고 
적응한 자들만이 살 수 있습니다.

마치 우주에 갈 때 우주복을 입어야만 갈 수 있는 것처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때에...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장21절~23절]

불법이란 말씀이 있다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생명의 법도가 있음을 뜻 합니다.
그 생명의 법도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가 그 생명의 법도를 지키었을때 비로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세워주신 생명의 법도는 
주간절기로는 안식일이며, 
연간절기로는 유월절,무교절,초실절(부활절),칠칠절(오순절),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입니다.[레23장]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서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친히 생명의 법도를 세워주시고 본을 보여 지키셨고(요13장15절), 
그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도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생명의 법도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사도들이 죽은 후 종교암흑세기를 지나는 동안 
 생명의 법도는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지키라 명하시고 
십계명 중 4번째 계명으로 정해놓으신 생명의 법도인 안식일이 사라지고
 AD321년에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가 도입되고, 

뿐만 아니라 죄사함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던 새언약 유월절도 
결국 AD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유월절이 사라져 버렸으니 다른 연간절기도 지킬수 없게 되어 버린것입니다. 
생명의 법도가 사라진 것 입니다. 
생명의 법도가 사라져 버렸는데 그 누가 천국에 갈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께서 두번째 사람되어 오신 것 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9장28절]

이유는 하나입니다. 
당신의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생명의 법도를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16장13절~15절]

이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동안 훼파되고 없어져버린 
2천년전 초림예수님께서 세워놓으신 3차 7개절기 생명의 법도를 
다시 모두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다시 복구해 놓으신 3차 7개절기 생명의 법도를 지키는 자만이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사망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가고 싶지 않으세요???

안상홍님 계신 3차 7개절기 생명의 법도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안상홍nim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구약시대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가 살고있는 현 시대 오신 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를 바라보며 성경을 기록했다.


[이사야 25:6-9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오래저장했던 포도주를 꺼내시어
영생주시는 잔치를 베풀어주시는 때.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그리고 그 잔치를 베풀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Nim In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들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라고 하겠지 그렇게 믿으니까”
라고 하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무리는 아니라고 이해된다.

우리가 안상홍Nim을 맹신하는것이 아니라는건
 확실한 증거가 있기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인것.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영생주는 포도주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됐고
그 후로는 유월절 지키는 행위는 이단시 됐다.

영생 얻는 진리가 사라지고
16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유월절 포도주는 쓰여지지 못한채 오래 저장됐다.

이렇게 '오래저장했던 포도주'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졌다.

그럼 다시 꺼내서 영생의 잔치를 베풀어주실 예언도 이뤄져야하는 것 아닐까.

사라진 유월절 진리를 다시 되찾아
꺼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Nim 이시다.
그 분을 이사야 선지자는 누구라고 했는가.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것임이라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라 
증거했다.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있을까.

성경의 증거를 따라 오신 안상홍Nim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은 우리 영혼에게 영양제이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영적 눈으로 바라보게 되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대로 지키는 새언약 안식일은 

우리 영혼의 영양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해지는 영양제 새언약 안식일^^






최근 몇년 사이 영양소 비타미D결핍으로 

병원에 찾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영양소 비타민D는 하루에 20여분 정도만 햇빛을 쬐어줘도 몸에서 자동적으로

생성이 된다고합니다.

학교다닐때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요 ㅎㅎ .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실내 생활이 일상이 되다 보니

그마져도 여의치 않나 봅니다.

빛을 받아야 기운이 나기는 녹색식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죠.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점심 시간에 일터 주위라도 

잠시  걷다 돌아오는건 어떨까요?

잠깐의 산책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건강해지는 느낌도 들거에요 ^^

사람에게는 이렇게 작지만 필요한 영양소들이 있어요.




우리영혼에게도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다는 사실 아세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새언약 안식일이에요.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님이 저에게 

"너는 내자녀다"라는 표를 해주신다그러셨어요.(출31:13~)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는 가지고 있어야 하겠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우리영혼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해주시는 

십계명중  4째계명입니다.(출20:8~)






어디를 돌아보셔도 하나님의교회와 같이 성경에 있는대로 

우리영혼의 양식을 5대 영양소와 같이 골고루 먹여주는 곳은 없어요.

한가지만 많이먹는다고 건강해지지 않는것처럼 

우리영혼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만을 챙겨주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9월 2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일곱째날 안식일은 소중한 하나님의 규례!!


하나님의 교회에는 영혼을 소성케 하는 
축복의 절기가 있습니다.
 절기를 통해 세상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곳!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곳, 
하나님의 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염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여 지키시고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하나님의 규례로서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1.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하나님의 가르침과 본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참된 신앙이라 하겠습니다.

그런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초대교회 당시 친히 안식일을 하나님의 규례로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것도 

안식일이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분별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 4장 16~21절] 




이처럼 성경에서 안식일은 예수님의 지키라 명하시고 본 보이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정신 가운데 

불순한 모든 것을 깨끗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더욱 크고 은혜로운 축복을 쌓을 수 있도록 약속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인 구원의 길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2.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그런고로 예수님의 본을 따른 사도들도 매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 17장 2~3절]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행 18장 4절]


우리가 안식일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듯이 

예수님 부활 승천 이후의 사도.

사도 바울도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말씀을 전파하고 권면했습니다. 



이처럼 초대교회 역사 속에서도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본 보여주신대로 

안식일은 계속해서 지켜져 왔습니다. 




3. 안식일에 대한 성경 말씀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 24장 20~21절]고 말씀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최후 심판이 임하는 날에도 안식일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규례임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새언약 유월절《Good News》,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희생은?? [하나님의교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Good News》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살과 피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즉 엘로힘하나님께서 주신 살과 피, 
새언약 유월절《Good News》,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희생은 무엇일까요??




-자기 피로 자식을 살린 어머니-

러시아에 큰 지진이 일어나 마을 전체가 매몰된 때의 일입니다.
지진으로 폐허가 된 마을에서 갓난아기와 그 엄마가 
며칠 동안 힘겹게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습니다.

지진으로 무너진 잔해더미 속에서 옆에서 울어대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려 해도 
며칠 동안 물 한 모금  먹지 못하고 기진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젖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두면 엄마도 아기도 목숨이 위태로울 것이 뻔했습니다.
 근처에 보이는 날카로운 돌을 취하여 단지(斷趾)를 하고 
거기서 흐르는 피를 아기에게 젖 대신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엄마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기는 무사히 구조가 되었습니다.
아기를 살리기 위해 어머니는 자신의 살을 찢고 거기서 흐르는 피를 자식에게 먹였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자식을 살려보겠다는 지극한 사랑에서 나온 행동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통해 만드신 만물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롬1장 19~20절)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살을 표상하는 유월절의 떡을 먹고 
그리스도의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마실 때마다 
우리는 영생을 얻은 기쁨에만 들떠 있을 것이 아니라 
생명을 구해주신 하늘아버지와 어머니의 
거룩하신 사랑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자녀 위해 살과 피를 주신 엘로힘하나님의 사랑-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6장 53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겠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 인생과 맺으신 거룩한 약속이었습니다.

하늘의 죄인 된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으로 구원을 주시기 위해 
우리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도 서슴지 않으시고 
그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희생의 부산물로 얻어진 것이 우리의 구원이었고 영생이었습니다.
마치 어머니가 자신의 손을 단지하여 흐르는 피로 자식을 살려냈던 것처럼...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장 17절~19절,26절~28절]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의미를 지니고 
영생의 약속을 담아 인류에게 주어졌습니다.
결국 유월절을 통해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거룩하신 엘로힘하나님의 희생이요 사랑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주어진 
새언약 유월절《Good News》.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과 노력과 사랑을 기울이셨는가를 육의 심비에 깊이 아로새기고 항상 그 은혜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점철(點綴)된 
새언약 유월절《Good News》을 지키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6일 금요일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detail 하게 다룬 이유??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 창세기의 역사속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하나님께서는 detail 하게 기록하셨습니다. 
한 개인의 가정사를 하나님께서는 
why?? detail 하게 기록하셨을까요??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을 detail 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담긴 책으로서(딤후 3장 14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detail하게 기록하신것도 
결국은 우리 구원을 위해 기록하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
[눅 16장 19절~31절]

하늘에서 아버지라 불릴수 있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 뿐 이십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한 인물입니다.


다시 말해 아브라함 가정의 유업을 잇는 역사는 
하나님의 천국 유업을 물려 받을 후사를 알려 주시려 허락하신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를 detail하게 기록하신것은 
우리를 천국 즉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 기록하신것입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유업은 누가 잇게 되는지 그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창 15장  2절]  ...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창 16장 15절]         ...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창 17장 19절]..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하나님께서는 태어나기도 전인 사라의 아들 이삭에게 
아브라함의 가정의 유업을 물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이삭에게 유업을 물려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 어머니 모두 자유자이신 몸에서 태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why?? 
하나님께서는 일개 가정 아브라함의 가정의 유업을 
잇는 역사를 친히 주관하시고 주장하셨을까요??

이 역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누가 하늘 유업을 받을지 알려 주는 말씀입니다.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하늘 유업을 허락하실 것을 예언한 것 입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장 28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니라.

[갈 4장 31절] 형제들아 우리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이삭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받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자유자인 사라! 
어머니의 존재에게 있었듯이, 

이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천국 유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명 성경은 구원받을 백성들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이 증거하고 믿는 자녀들에게만 

이삭과 같이 천국이 약속될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시고

 이삭과 같이 하늘나라 유업을 잊는 복된 약속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